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검열 (문단 편집) === 그 외 실시국 === [[파일:600px-Internet_Censorship_and_Surveillance_World_Map.svg.png]] || ||만연한 감시/검열 || || ||상당한 감시/검열 || || ||선택적 감시/검열 || || ||감시/검열이 거의 없거나 하지 않음 || || ||자료 없음 / 미분류 || 위 지도는 [[2017년]] 세계 인터넷 검열/감시 현황을 나타낸 것이다. 즉 검열(censorship)뿐만이 아니라 국민들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(surveillance)하는 경우에도 대상으로 분류된다. 예를들면 미국의 경우에는 인터넷 검열이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, [[NSA]]의 감청, 감시를 통한 개인 사생활 침범 우려 때문에 중국이나 북한, 중동 문화권 같은 극악한 검열 국가들이 포함된 빨간색 국가로 표기되었던 적이 있다. 한국 시간 기준 2015년 11월 29일 공식적으로 [[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51130085246|NSA가 도·감청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]]하여 다른 분류에 속하게 되었지만 [[http://m.dailysecu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34103#_enliple|NSA는 2017년 5억건 이상의 통화 및 메시지를 수집했다.]] 이러한 우려가 사라진 이제 [[제1세계]]에서 이슬람 국가들을 제외하면 한국 만큼의[* 굳이 찾아보자면 [[태국]]이 있다. 그런데 태국은 [[군부독재]] 국가이니 제외. 미국과 영국은 인터넷의 적에 포함되었다.] 인터넷 검열을 하는 국가는 보기 힘들다. 참고로 독재국가인 [[라오스]], [[차드]]와 [[민주주의 지수]]가 낮은 [[콩고민주공화국]], [[이라크]] 심지어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 [[소말리아]]도 검열이 거의 없다고 나오는데, 이들은 일단 인터넷이 아니라 경제 개발은 되나 싶을 정도로 낙후되거나 전쟁과 테러로 인해 치안이 매우 위험한 나라들이기 때문이다.[* 비슷한 이유로 이 지도에서는 [[아프가니스탄]]도 검열이 거의 없다고 나왔다. 참고로 위 자료는 [[탈레반]]이 다시 점령하기 전이다.](위 자료는 2017년 기준이며 이것은 영문 위키백과의 분류 기준에 따른 자료다.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Internet_censorship_by_country|출처]], 아래 영문 위키백과 문단 참조.) 가장 검열이 엄격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 북한은 가난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없는 것이 아니고, 아예 일반인이 인터넷을 하는 것 자체를 금지한다. 아무리 가난한 나라라도 국민의 10% 이상은 인터넷을 쓸 수 있지만, 북한은 그것이 허용되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